Tizen SDK가 좆같은점

Tizen SDK가 좆같은점을 느낄때마다 하나씩 추가하는 포스팅이다. 이걸 프린트해서 SDK 개발팀 층 입구 앞에 붙여놔도 아무도 반영 안할 것은 이미 개발자 블로그에 이상한 회피 방법만 가득한걸 보고 왔기 때문에 알고 있지만, 좆같은걸 좆같다고 써놔야 좆같은 줄 알지. 어차피 망한 플랫폼 SDK 부랄 만져봐야 고과 안되는건 알지만 그렇다고 SDK 이따위로 버려둘꺼면 차라리 버리고 안드로이드 썼으면 한다. LG껄 살껄 싸다고 패밀리넷에서 S3를 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타이젠 쓰고 있지만 LG에서 멀쩡한거 하나만 내주면 타이젠 스튜디오 당장 분쇄해서 지워버릴거다. 멤버십 시절 무선사 과제로 타이젠 SDK 사용성 평가라는 과제를 했었는데... 당시엔 이렇게까지 못쓸 SDK는 아니었다... 우리 잘못 아니다... . 디바이스로 디버그 안됨 . 에뮬레이터로 디버그 하려면 다른 인증서 내놓으라고 함 . 디버그하다가 뒤지면 가끔 PC 리붓할때까지 안됨(adb 조져봤다) . UI 빌더 안되서 픽셀 조절하면서 런해봐야 함 . 백그라운드에서 에러 로그가 수없이 올라오기 때문에 내 어플 에러 로그 따위는 못본다. 멈출수도 없고 내 어플 PID UID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걸로 찾아야 함 . 뒤졌으면 어쩌다 뒤졌다고 정도는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리눅스도 SIGSEGV 정도는 알려준다 . 개발 언어가 c이다. 나도 c로 먹고살고 있긴 한데... 기본 API들이 어디 잘 나와있지도 않은데 이거 어쩌라는건지 다른건 쩜하나만찍으면 뭐할수있는지 다 나오는걸 모르나 안하던걸 예전에 만든 어플 수정하려고 오랜만에 켜서 잠깐 봤는데도 만지는 내내 빡쳐서 결국 포스팅을 남기는데 돌이켜보니 많진 않네. 쓸때마다 더 좆같은 부분을 많이 찾아내서 추가하도록 하겠다.

Slaughterhouse - My Life ft. Cee Lo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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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x This is my motherfucking life (my life, oh yeah) This is my motherfucking life (my life, oh yeah) This is my motherfucking life S-l-a u-g-h t-e-r-h-o-u-s-e Yes we are the best in the biz The west in the bitch This eastside money over coochie man 645 when dip through the burbs I be on my gucci man Smash on the gas, kick a bitch to the curb House in the hills, thousands and mills Getting wild in the field with your spouse in brazil On ounces and pills, how does it feel? To count dollar bills that I found off skills Check it out, jets fly private Nigga S5 hybrid, baby test drive my whip I'm in bed stuy with my chick On my westside fly shit Pulling out minks when the weather get chilly Left eye side kick Now don't you niggas go chasing waterfalls These bitches wall to wall And they love This is my motherfucking life (my life, oh yeah) This is my motherfucking life (my life, oh yeah) Jets fly private, nigga S5 hybrid, baby test drive my whip ...

투자의 원칙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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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은 총알은 단 한 발. 맞추거나, 굶거나, 당하거나. 4. 청산 전까지 감정은 없다. 5. 잔 물결은 보내고 큰 파도를 타라. 오늘은 스캘퍼에게는 별로 도움되지 않는 얘기다. 당신은 맹수 사냥꾼이다. 타겟은 돈이고, 엽총은 시장. 총알은 역시 돈이다. 저 멀리 호랑이가 한 마리 나타났고, 당신을 눈치채지는 못한 것 같다. 탄은 단 한 발 남았고, 이 한 발만 제대로 맞추면 사냥에 성공한다고 하자. ⓐ 두려움과 흥분을 이겨내고, ⓑ 움직임을 잡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 제대로 조준한 후 숨을 참고 ⓓ 쏴서 맞추면 된다. 이 중 단 하나만 실패하더라도 내가 저 호랑이에게 당하고 말 것이다. 오늘 저녁 끼니를 걱정할 게 아니라, 앞으로 끼니 걱정 할 일이 없어지고 말 것이다. 다만 총의 상태가 별로 안 좋거나, 오늘따라 눈이 침침하다거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맞출 수 없을 것 같다거나 한 경우에는 내가 저놈이 지나가게 두고 안전히 집에 돌아간다면 컨디션이 좋은 날을 다시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고고닥 씨는 친구로부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소액을 입금하여 단 한 번의 매매로 주식으로는 몇 달치 기대 수익률을 내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매도하고 난 다음에도 코인의 가격은 계속 올라서 매매하는 건마다 수익을 냈다. 오히려 계속 매매를 되풀이하지 않았다면 더 큰 수익을 냈을 정도로 코인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지금도 계속 양봉을 찍으며 올라가는 분봉을 보니 몸이 달았고, 당장 카드론을 끌어 모아서 매수를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디다 돈을 쓸까 걱정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눈을 뚠 순간 고고닥 씨의 잔고는 원금의 30%. 몇 달치 봉급이 맘편히 자는 동안 날아가고 말았다. 고고닥 씨는 다행히도 초심자의 행운Beginner's luck을 얻었다. 이것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감정이 실려있지 않은 매수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시장을 잘 모르기에 두려움도 없었고 돈을...

투자의 원칙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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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2. 손절해라,  틀렸음을 인정하되 똑똑히 새겨라. 당신은 얼만큼의 시간 후에 정리할 포지션을 잡는가? 틱봉차트를 보며 스켈핑을 하고 있을 수도, 시간봉을 보며 스윙을 하고 있을 수도, 일봉, 주봉, 월봉을 보며 장기 투자를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아니면, 차트따위 보지도 않으며 정말 기업의 미래를 보며 투자하는 자도 있겠지. 하지만 이런 부류의 투자자는 이런 말을 볼 이유조차 없기 때문에 지금도, 앞으로도 논외한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를 기억하는지? 누구의 과거도 될 수 있는 투자가 오리곽 씨를 상상해보자. 오리곽 씨는 부자를 꿈꾸는 여느 초보 투자가처럼 데이트레이더의 꿈을 꾸고 계좌를 개설했다. 보조지표도 볼 줄 모르고, 캔들의 모양조차 볼 줄 모르고 오르고 내리는 것만 보았다. 지금도 보지 않는 차트 이외의 데이터는 물론 그때도 보지 않았다. 단지 틱봉, 분봉이 그려지는 대로 따라가며 수익을 누적해가는 그런 천재적인 고수가 바로 태어난 그대로의 본인일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나, 거래량 상위로 뽑은 투자 대상 종목들, 그 중에서도 상한가로 달려가는 종목을 오리곽 씨가 매입 ⓐ 한 시점은 당연히 상투가 아닐리가 없었다. 시간이 흐른 뒤 확인한 결과 그런 종목들은 삼성전자나 현대차같은 대형주도 아니었기 때문에 상투 매물대를 뚫고 날아갈 확률은 상장폐지될 확률보다 높았다.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순간은 몇달동안 매집한 흔적이 설거지로 마감되고 있을 무렵이다. 3연상, 5연상 가며 세력의 수익이 오리곽 씨 본인의 수익인 양, 상투에 매수하여 10%도 안되는 수익률에 기뻐하다가 ⓑ IR, 프리젠테이션 순간 하한가로 치닫는 주가를 보며 왜 떨어지는지 이해조차 하지 못한 채. ⓒ 사람들은 본인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잘못되어가고 있는 기업들은 이런 보스, 간부를 둔다. 틀린 길임에도 정적을 넘어서기 위해 옳아 보이게 만드는. 모두가 틀렸음을 알고 있지만 본...

Design 8-Stage Pipelined Processor with Cache Memory 1 - Deeper Pipel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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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lining ID Stage 일반적인 MIPS architecture 의 ID stage 에서는, register file 에의 read/write 동작과 branch decision, 그리고 branch 할 address 혹은 jump 할 address 의 계산과 control signal 을 만들어내는 동작을 하게 된다 . 이를 위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pipelining 하였으며  또한 EX stage 에의 load 를 좀 더 줄이기 위하여 ALU 의 control signal generate 를 ID 0 stage 에서 initiating 하여 ALU source data 와 ALU control signal 을 EX stage 에 돌입하기 전에 모두 준비해 놓을 수 있도록 하였다 .  EX stage 에서 넘어온 동작들은 노란색 글씨로 표시하였다 .  Branch address 의 연산에는 32-bit Kogge-Stone adder 를 사용하였는데 ,  ID 0 stage 에서는 propagate, generate 의 연산과 1, 2 stage 까지를 수행하고 ID 1 stage 에서 나머지 3, 4, 5 stage 와  최종 결과값을 구하도록 하였다 . 아래 그림에 기존 ID stage 에서의 worst-case delay 를 가지는 영역과  이를 pipelining 한 모습을 표시하였다 . Pipelining EX Stage MIPS architecture 의 EX stage 에서는 ALU control signal 의 generate 와  이에 따라 forward 된 data 를 포함하여...

Design 8-Stage Pipelined Processor with Cache Memory 0 -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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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일반적인 5-stage MIPS architecture의 모습이다. 이를 아래 그림과 같이 8-stage로, ID stage와 EX stage를 더 pipelining해서 더 높은 clock rate를 인가할 수 있는 processor를 만들어 보도록 하며 또한 cache memory를 설계하여 성능 향상을 높여 보도록 한다. 검증은 DE2-70 board를 사용하며 task list는 다음과 같다. 1) 8-Stage Pipelined Processor   (1) ID Stage Pipelining   (2) EX Stage Pipelining   (3) Hazard Control   (4) Memory Access Control 2) Cache Memory   (1) Instruction Cache   (2) Data Cache 3) Verification   (1) Sobel Edge Detector   (2) Pheripheral Controllers

Toshiba Tecra R840 Dis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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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anual didn't even mention the word "disassembly" and i coudn't found any docs from internet about how to disassemble it. So, i just disassembled. This is how: at first, you need to release all the screws placed in back side. then you can seperate the case from main body. after seperate back side (also seperate HDD) it's time to upper side. above the LCD, you can see four rubbers hiding screws. in mine's case, leftest and rightest has screws and middle 2 has no screws. DON'T force to pull layer. another step needed. below LCD, you can see the metal-like part. it also has sticker hiding screw. So release the screw and remove that two parts. then you can see this. to seperate upper's layer, you need to release that(front) screw. then you can remove the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