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Ripple carry adder는 간단히 full adder를 serial 연결하여 구성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그림을 얻을 수 있는데,
요렇게 하면 간단히 4-bit add operate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단계의 FA는 전 단계 FA에서 Cout을 발생시켜서 넘겨줄 때까지
기다린 후에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delay가 크다.
총 delay t는 각 full adder의 delay를 모두 합친 값이 된다.
따라서 critical path는 모든 FA에서 carry가 발생할 때이며
각 FA의 input에 a|b = 0 이 성립하지 않는 이상 carry out은
carry input(전단계의 carry out)에 의존하므로 기대할 수 있는 delay도 크다.
장점은,
1.작다.
2. 만들기가 쉽다.
3. 작아서 전력소모가 작다.
와 같은 별 매력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4-bits 연산이나 8-bits 연산 등 optimization하지 않아도
충분히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때 사용될 수 있다.
(아니면 상위 module을 미친듯이 pipelining을 하거나......)
후문으로는
이번에 Digital logic 1을 재수강할때
중간고사 대체로 8-bits RCA를 만들었었는데....
보고서에 full adder를
boolean equation을 K-map도 안그리고 뽑아냈다고
감점을 훈훈하겤ㅋㅋㅋㅋ
B+ 맞았는데 조교가 짜증나니까 그냥 넘어가기로 한닼
하이튼간 그리하여....
A. Weinberger횽과 J. L. Smith횽이 1958년에
Carry Lookahead Adder를 발표하게 된닼ㅋㅋ
그럼 다음은 CLA에 대해 쓰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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